이맹희 전 회장 별세 소식 전해지자 … 뒤숭숭한 CJ그룹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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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회장은 만성신부전증, 고혈압, 고지혈증, 유전병인 '샤르코-마리-투스'로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입원중이다.
임시 공휴일을 맞아 직원 대부분이 출근하지 않은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는 한가했지만 일부 출근한 직원들은 비통해 했다. CJ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이 전 회장의 별세 소식에 직원들도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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