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5’ MC 이윤지가 렛미인 숙소를 찾아 따뜻한 격려와 함께 동안을 위한 셀프 관리법을 전한다.

tvN과 스토리온 채널에서 동시 방송되는 ‘렛미인5(연출 박현우)’ 11화에서는 ‘나이를 잃어버린 외모’ 편이 방송된다. 꽃다운 22세지만 ‘아줌마’라는 명칭이 더 익숙하고 비만과 이로 인한 피부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원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MC 이윤지는 렛미인으로 선정된 지원자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직접 숙소를 찾으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윤지는 숙소에서 치료 회복과 다이어트에 매진하고 있는 지원자를 위해 자신이 즐겨먹는 토마토 주스를 만들어주고, 목 주름 방지를 위한 쉽고 간단한 비법 전수와 쌀알을 활용한 ‘지압 테이프’를 만들어주며 지원자를 꼼꼼하게 살핀다고.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