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삼창 하는 '해방둥이' 입력2015.08.14 18:41 수정2015.08.15 01:22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독립유공자 후손과 1945년에 태어난 ‘해방둥이’ 어르신 등 70여명이 14일 서울 신사동 도산공원에서 강남구의 ‘7070 광복을 외치다’ 행사에 참석해 만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항암치료에 눈물 흘리던 '축구 꿈나무'…손흥민 편지에 웃었다 2 13년 넘게 1억대 양육비 '나몰라라'…'나쁜 아빠' 징역형 3 대검, '尹 구속취소'에 즉시항고 포기 결론…수사팀은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