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 불꽃축제, 초호화 스타들 무대에 올라…악동뮤지션 이찬혁도 "있다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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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악동뮤지션의 멤버 이찬혁의 SNS 글이 화제다.
이찬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TX 타고 대구 가는 중. 있다가 보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찬혁이 속한 그룹 악동뮤지션은 14일 개최되는 수성못 불꽃축제에서 공연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나게 된다.
한편 대구시는 14일(오늘) 오후 2시부터 수성못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한 '수성못 불꽃축제'를 개최했다.
삼성이 주최하고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수성목 불꽃축제는 메르스, 경기침체, 청년실업 등으로 시민들의 사기가 저하된 상황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사회분위기를 전환하고 창조경제가 시민들의 삶에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창조경제 플레이그라운드, 하나 된 우리, 신나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만세 등 총 4부로 오후 2시부터 8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쎄시봉, 악동뮤지션, 오렌지 캬라멜, 김태우, 조수미 등 초호화 스타들이 무대에 오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찬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TX 타고 대구 가는 중. 있다가 보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찬혁이 속한 그룹 악동뮤지션은 14일 개최되는 수성못 불꽃축제에서 공연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나게 된다.
한편 대구시는 14일(오늘) 오후 2시부터 수성못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한 '수성못 불꽃축제'를 개최했다.
삼성이 주최하고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수성목 불꽃축제는 메르스, 경기침체, 청년실업 등으로 시민들의 사기가 저하된 상황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사회분위기를 전환하고 창조경제가 시민들의 삶에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창조경제 플레이그라운드, 하나 된 우리, 신나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만세 등 총 4부로 오후 2시부터 8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쎄시봉, 악동뮤지션, 오렌지 캬라멜, 김태우, 조수미 등 초호화 스타들이 무대에 오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