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프로야구 2경기 동시에 즐기세요"
KT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 경기장에서 하나의 휴대폰으로 2개의 고화질 야구방송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 멀티채널’ 서비스를 시작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