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그랜드세일…고객 '북새통'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맞아 1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 내외국인 소비자가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으로 위축된 국내 관광시장을 살리기 위해 10월31일까지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진행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