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 한 주간 25.4% 올랐다. 원자력 안전관리 전문업체인 이 회사는 2013년부터 항공 정밀부품사업에 뛰어들었다. 올해 항공 부품사업부문이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신규 수주 가능성까지 더해져 주가가 재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