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는 17일 공시를 통해 방사선안전관리 업체인 오르비텍의 주식 141만주를 추가로 매입, 총 보유주식 수가 180만주(지분 16.60%)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