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표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국민대 초빙교수 임용 입력2015.08.17 18:38 수정2015.08.18 05: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대는 홍상표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58·사진)을 2015학년도 2학기부터 언론정보학부 초빙교수로 임용한다. 홍 전 원장은 1982년 연합통신에 입사해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고 YTN을 거쳐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회에서 두고 보자"…구치소 복역 중 교도관 협박한 40대 '실형' 구치소 복역 중 교도관을 반복적으로 협박하고 이를 발뺌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김예영 판사는 지난달 29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44) 씨에... 2 "수술 못해요"…'절단 사고' 환자, 광주→전주까지 90km 이송 추석 연휴 둘째 날 광주의 한 손가락 절단 환자가 응급치료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아 90㎞ 넘게 떨어진 전북 전주까지 이송됐다. 15일 오후 1시 31분께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3 "국립공원 계곡서 설거지하는 어르신에 따졌더니…" 황당 국립공원 내에서 대놓고 거품을 내며 설거지하는 노인을 봤다는 내용의 글이 화제다.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전날 '계곡에서 설거지하는 어르신'이라는 제목의 목격담과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