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며느리' 손은서, 일상 모습 보니…'8등신 여배우' 포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별난 며느리'에 출연 중인 배우 손은서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은서의 일상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손은서는 검정색 스키니에 흰 자켓을 걸쳐입고 커피를 든 채 벽에 기대어 서있다. 특히 멀리서 봐도 한 눈에 느껴지는 여배우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은서는 지난 17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에서 차영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