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신도시, 낮은 분양가에 서울 접근성 높은 단지 인기 고공행진

-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가격 경쟁력 뛰어나고, 서울 접근성 가장 좋은 한강신도시 운양동 위치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투시도>



수도권 신도시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서울 평균 전셋값이 3.3㎡당 1155만원을 넘어서면서 갈 곳을 잃은 실수요자들이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신도시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가 2017년까지 대규모 공공택지를 지정하지 않기로 했고, 올해 안에는 공공택지 조성의 근거가 되는 택지개발촉진법을 폐지할 방침이라 현재 남아 있는 신도시 물량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하는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은 전용 84㎡의 분양가가 3억원대다. 발코니 확장비가 무료인 데다 중도금 무이자, 현관중문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분양가는 더욱 낮은 셈이다. 반면 지난달 김포 풍무2지구 24블록 일대에 공급한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 전용 84㎡의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 4억원대다. 과거 3억4000만원선에 분양했던 1차 때보다 6000만원가량 가격이 올라간 상태이다.



◇ 분양가 낮고 서울접근성 탁월한 3억원대 아파트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KCC건설이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공급하는 `한강신도시 2차 KCC스위첸`은 전용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지하 2층, 지상 29층, 13개동, 총 1296가구의 대단지다. 친환경, 안전, 첨단주거 쾌적성 3박자를 갖췄다. 조경 면적이 대지면적의 52% 이상인 약 4만3000㎡로 축구장의 약 6배에 달해 쾌적하다.



전 가구 맞통풍이 가능한 4~4.5-Bay 및 3면 개방형(84㎡D)의 혁신 평면이 적용돼 여름철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입주민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창호에 부착된 자연형 환기 시스템을 통해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해 준다. 결로로 인한 곰팡이나 에너지 낭비를 막아주는 KCC건설만의 단열설계 기술을 적용하며, 화재 시 유독가스로부터 지켜주는 고급 단열재를 사용한다.



한강신도시 초입인 운양동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좋다. 김포한강로와 가까워 차로 올림픽대로 등에 빠르게 진입, 서울 도심권과 강남권 방면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공항역을 통해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등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일산대교를 통해 고양, 일산 방면은 물론 인천서구 등 수도권 서북권, 서남권 등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총 5개 타입의 맞춤형 평면에 대형 평형대에서만 볼 수 있던 고품격 인테리어가 적용돼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상품 만족도가 매우 높다.



견본주택은 김포 장기동 김포경찰서 인근에 위치하며 동호수지정 계약 중이다. 문의전화는 1899-3041 으로 하면 된다.


정한영기자 hy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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