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탈북청년 멘토링 입력2015.08.18 18:01 수정2015.08.19 03:2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은 18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김병호 하나은행장(두 번째), 김한조 외환은행장(여섯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금융과 탈북청년의 행복한 멘토링 결연식’을 열었다. 하나금융은 소속 임원들의 지속적인 멘토링과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통해 탈북 청년의 취업을 돕는다.하나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S·액세서리·튜닝…수백조 규모 애프터마켓, 성장토대 마련되나 자동차와 가전 분야의 떠오르는 시장인 사후시장(애프터마켓)에서 원제조사와 후발 유지보수 업체(ISO)의 경쟁 조건을 규정한 첫 판결이 나왔다. 자동차 분야에서만 100조원 규모 이상으로 추산되는 사후시장이 체계적으로... 2 CNN "사임 요구 커질듯" 가디언 "尹 처절한 도박"…日 신문들은 1면에 보도 해외 언론들은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를 웹사이트 헤드라인이나 신문 1면 톱으로 다루는 등 주요 기사로 보도했다.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3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이례적인 (계엄) 선포는 많은 한국... 3 국민銀, 韓 계엄령에도 뉴욕서 1억弗 CD 발행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이 해외 금융시장에 전파되면서 한국물 채권 발행 시장이 출렁였다. 하지만 국내 금융회사 해외 지점의 한국물 발행이 원활하게 소화되는 등 시장 변동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