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소비자웰빙지수] 뭘 살까?…최신 쇼핑 트렌드 한눈에

SK플래닛 11번가

SK플래닛 11번가(대표이사 서진우·사진)는 소비자 감동에는 때와 장소가 없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8년 2월 선보인 SK플래닛 11번가 소비자들의 신뢰 확보와 혜택 제공이라는 차별화된 가치로 빠르게 성장했다. 업계에서 최초로 공인인증서 로그인 제도를 도입했다. 24시간 고객센터 운영을 시작했고, 위조품 보상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소비자 실수 보상 서비스와 최저가 보상제도, 배송지연 보상제도 모두 SK플래닛 11번가만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다.

SK플래닛 11번가는 지난 4월 소비자 맞춤형 큐레이션 쇼핑을 강화한 ‘쇼킹딜3.0’을 선보였다. 업계 최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유통 트렌드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문 상품기획자가 추천한 상품을 선별해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과잉 정보 속에서 소비자들이 상품 선택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현실을 감안한 것이다. 바쁜 현대인의 쇼핑 피로도를 낮춰주는 신개념 쇼핑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소비자 맞춤 가격이다. 소비자가 갖고 있는 쿠폰과 포인트, 마일리지 등을 자동으로 계산해 실제 구매할 수 있는 할인 가격을 바로 표시해주는 것이다. SK플래닛 11번가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쇼핑 콘텐츠까지 강화했다. ‘뭘 살까?’라는 코너를 신설해 최신 쇼핑 트렌드를 보여주고 이슈의 중심에 있는 상품을 추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