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소비자웰빙지수]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
[2015 한국소비자웰빙지수]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
현대백화점(사장 김영태·사진)은 안전한 쇼핑환경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고객의 행복과 주주 및 구성원의 감동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기업이념과 한 단계 높은 고객 감동 실현, 새로운 생활문화 창조로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기본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2015 한국소비자웰빙지수]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위해 상품 판매 차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식품감식관 제도’를 도입하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전 지점의 매장환경 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환경 모니터링을 매주 실시해 고객 관점에서 매장의 전반적인 청결, 편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현대백화점은 13개 점포에서 문화홀을 운영하고 있다.

21일 새로 문을 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기존 백화점에선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어린이 책 미술관과 수도권 최대 규모의 문화센터, 여행과 문화가 만나는 Travel Gallery, 다양한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스마트 쇼핑 서비스 시스템을 선보이는 등 고객에게 새로운 문화 생활을 제안할 계획이다. 식품관에서는 전통 이탈리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그로서란트(grocerant=그로서리와 레스토랑을 합친 말)인 ‘EATALY’, 뉴욕의 대표 브런치 카페 ‘Sarabeth’ 등 세계 미식가들도 감탄할 만한 델리&푸드 브랜드들을 최초로 선보인다.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인 ‘LOFT design by’ ‘COS’ 등 한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이 입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