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소비자웰빙지수] 안정성·착용감 높인 VSS 시스템 적용 워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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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블랙야크(회장 강태선·사진)는 올해 VSS시스템 적용 트레일 워킹화 ‘드리븐 GTX’를 출시했다. 블랙야크가 자체 개발한 VSS 시스템은 미드솔(중창)의 서로 다른 경도 차이로 무릎, 발목 등의 안정성을 더 향상시킨 기술이다.
이 기술은 국내뿐 아니라 유럽 특허를 획득하고 세계 최대 스포츠박람회인 ‘뮌헨 ISPO 2015’에서 제품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조인성을 모델로 한 TV CF가 인기를 끌며 작년 동기 대비 워킹화 부문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
블랙야크의 기술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가을에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4ZONE 등산화를 내놓았다. 4ZONE 등산화는 최적의 운동역학적 기술을 자랑하며 발바닥 4곳의 경도차를 활용한 4ZONE 기능성 미드솔이 충격 흡수, 뒤틀림 방지, 균형 유지, 반발 탄성력 등의 기능을 높여준다.
이 기술은 국내뿐 아니라 유럽 특허를 획득하고 세계 최대 스포츠박람회인 ‘뮌헨 ISPO 2015’에서 제품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조인성을 모델로 한 TV CF가 인기를 끌며 작년 동기 대비 워킹화 부문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
블랙야크의 기술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가을에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4ZONE 등산화를 내놓았다. 4ZONE 등산화는 최적의 운동역학적 기술을 자랑하며 발바닥 4곳의 경도차를 활용한 4ZONE 기능성 미드솔이 충격 흡수, 뒤틀림 방지, 균형 유지, 반발 탄성력 등의 기능을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