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소비자웰빙지수] 첨가물 없는 '건강한' 잼…품질 우선주의로 시장 선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복음자리
![[2015 한국소비자웰빙지수] 첨가물 없는 '건강한' 잼…품질 우선주의로 시장 선도](https://img.hankyung.com/photo/201508/AA.10391397.1.jpg)
무엇보다 ‘진심의 작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한 원료를 엄선하고 첨가물을 넣지 않는 제조 방식을 오늘날까지 고집하며 소비자 신뢰를 탄탄히 쌓고 있다. 제품에 대한 품질우선주의는 복음자리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이기도 하다.
![[2015 한국소비자웰빙지수] 첨가물 없는 '건강한' 잼…품질 우선주의로 시장 선도](https://img.hankyung.com/photo/201508/AA.10391398.1.jpg)
복음자리는 충남 논산의 딸기, 전북 부안의 오디 등 각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공급받아 가정에서 만드는 방식으로 오랫동안 졸여 잼을 만든다. 이 과정은 모두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이뤄진다.
복음자리의 잼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2014년 영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잼 경연대회 ‘더 월드 오리지널 마말레이드 어워드’에 첫 출전해 최고상인 ‘더블 골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에서 최초 수상으로 복음자리 잼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