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테파니가 신곡 콘셉트를 공개한 가운데 수영복 무대의상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정오 멜론 등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스테파니의 '프리즈너'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스테파니는 하얀 바디수트를 입고 댄스를 선보인다. 특히 젖은 금발 머리와 넘치는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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