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는 19일 급락 후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5.95포인트(1.23%) 오른 3,794.11로 장을 마쳤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2.70% 떨어진 3,646.80으로 출발한 뒤 장중 5% 이상 하락했다. 오후 들어 오름세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