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업체 PGi의 볼랜드 존스 CEO 입력2015.08.19 18:07 수정2015.08.19 23:02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업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와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무조건 원래 목표와 원칙을 고수하는 것은 오히려 사업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전략이 실패했다는 걸 인정하고 재빨리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게 현명하다. 사업 방향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도 있다.”-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업체 PGi의 볼랜드 존스 CEO, 링크트인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의지 재확인한 백악관…"1일부터 캐나다·멕시코·中 관세 부과" 미국 백악관이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월 1일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 부과 방침을 강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 2 임대료 올렸다가 '새우젓 테러'…이유 물었더니 '충격' 한 남성이 설날 아침 한 맥주·음료 대리점 주인의 집 앞에 새우젓을 섞은 페인트를 뿌리다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30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롱안성 투투아 공안은 타인의 재... 3 "소아환자·어머니 있었다"…美 필라델피아 사고기 탑승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추락한 소형 의료용 항공기에 소아환자와 보호자인 어머니가 탑승하고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31일(현지시간) NBM10 필라델피아에 따르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은 사고기에 탑승한 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