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사면' 건설사들 "담합 관행 뿌리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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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원 공익재단도 출범"
!['광복절 사면' 건설사들 "담합 관행 뿌리뽑겠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508/AA.10399148.1.jpg)
이들은 불공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3진 아웃제’를 강화하고 불공정행위 재발 시 최고경영자(CEO)의 무한책임 등 강도 높고 실효성 있는 담합 근절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 청년 고용 절벽 해소와 해외건설 수주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순병 동부건설 대표(맨 앞)가 다른 건설사 대표들과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