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원장 김창룡)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4년 비즈니스아이디어(BI) 사업화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발표했다. 2013년부터 2년간 41개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해 ‘열가소성 보조기’, ‘만능 드라이브’등 총 신제품 15개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