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넥스는 20일 '뱡항 인식 카메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특허는 물체 촬영 시 복잡한 연산 과정 없이 간단하게 움직임과 방향을 검출할 수 있는 것으로, 향후 신제품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