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홈캐스트, 7일만에 반등…황우석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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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캐스트가 황우석 박사 관련 기대감에 7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47분 현재 홈캐스트는 전날보다 320원(4.31%) 오른 7750원을 기록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황우석 박사는 최근 질병관리본부에 1번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등록을 신청했다. 앞서 황 박사는 1번 배아줄기세포 등록을 거부한 질병관리본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대법원에서 승소한 바 있다.
홈캐스트는 황우석 박사가 대표로 있는 에이치바이온 지분 22%를 보유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20일 오전 10시47분 현재 홈캐스트는 전날보다 320원(4.31%) 오른 7750원을 기록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황우석 박사는 최근 질병관리본부에 1번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등록을 신청했다. 앞서 황 박사는 1번 배아줄기세포 등록을 거부한 질병관리본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대법원에서 승소한 바 있다.
홈캐스트는 황우석 박사가 대표로 있는 에이치바이온 지분 22%를 보유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