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일본에서 8일 만에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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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롯데홀딩스 임시주주총회에서 한·일 롯데 '원 리더' 체제를 구축한 신동빈 회장이 20일 귀국했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12시(현지시간) 하네다~김포 항공편에 탑승해 같은 날 오후 2시30분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주(13일) 일본으로 떠난 신 회장은 지난 17일 도쿄 시내 제국호텔에서 열린 롯데홀딩스 주총을 마치고 8일 만에 돌아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신 회장은 이날 오전 12시(현지시간) 하네다~김포 항공편에 탑승해 같은 날 오후 2시30분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주(13일) 일본으로 떠난 신 회장은 지난 17일 도쿄 시내 제국호텔에서 열린 롯데홀딩스 주총을 마치고 8일 만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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