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또 폭락했다.

20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42%(129.82포인트) 떨어진 3,664.29로 장을 마쳤다.
선전 성분지수도 2.90%(276.08포인트) 떨어진 12,584.58로 마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