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황혜영 “나는 시댁에서 낮잠 잔다”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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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황혜영 “나는 시댁에서 낮잠 잔다” 깜짝 고백 (사진= SBS)
가수 황혜영이 시댁에서 낮잠을 잔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 - 백년손님`에는 황혜영과 김경록이 출연해 5년간의 결혼 생활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이날 황혜영은 “나는 시댁에서 낮잠을 잔다”라며 “시어머니가 하라는 대로 따랐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혜영은 “나는 밖에서 일을 하는 워킹맘이기에 집안일까지 하면 안 된다는 시어머니의 배려가 있었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은 “어머니가 아내를 황사장이라고 부른다. 명절 때 형수와 누나가 전을 부치고 있으면 어머니는 아내에게 `황사장은 들어가서 자라`고 하신다”라며 “그러면 진짜 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자기야 -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블루뉴스 이재진기자 wj021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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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혜영은 “나는 시댁에서 낮잠을 잔다”라며 “시어머니가 하라는 대로 따랐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혜영은 “나는 밖에서 일을 하는 워킹맘이기에 집안일까지 하면 안 된다는 시어머니의 배려가 있었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은 “어머니가 아내를 황사장이라고 부른다. 명절 때 형수와 누나가 전을 부치고 있으면 어머니는 아내에게 `황사장은 들어가서 자라`고 하신다”라며 “그러면 진짜 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자기야 -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블루뉴스 이재진기자 wj021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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