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 5억6000만弗 중유 공급 계약
현대종합상사는 20일(현지시간) 미국의 괌 전력청과 3년간 5억6000만달러 상당의 발전소 연료용 중유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오른쪽)이 계약식을 마치고 조지프 두에나스 괌 공공요금위원회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종합상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