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법인 설립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5.63% 오른 2만535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함께 난치성 고혈압 치료기기 개발을 위한 의료기기 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신설 법인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조성한 한국투자글로벌제약산업육성펀드로부터 100억원을 투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