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식,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 입력2015.08.20 18:39 수정2015.08.21 03:41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문식 전 민주당 조직부총장(사진)이 20일 징역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한명숙 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후임으로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전남 고흥 출신인 신 전 부총장은 통합민주당 사무부총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친 공방…與 "이재명, 대통령 다 된 것마냥 들떠" 국민의힘이 3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한 발언의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를 통해 "카톡 검열에 열을 내고 광고 중단을 압박해서 언론을 탄압하고 학원강사의 ... 2 尹 "여기도 사람 사는 곳"…정진석 등 대통령실 참모들과 접견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인 만큼 의기소침하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대통령실 참모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처럼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 3 [속보] 尹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의기소침 말고 각자 위치서 최선" 尹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의기소침 말고 각자 위치서 최선"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