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아울렛 센추리21의 릭 데이비슨 CEO
“경영자는 산악회를 이끄는 리더와 같다. 높은 산에 오르다 보면 많은 장애물을 만난다. 나쁜 리더는 곤경에 처할 때마다 비판과 지적만 늘어놓는다. 좋은 리더는 구성원들이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장애물을 극복하고 정상을 정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춘 전문가 집단이 형성된다.”

-아울렛 센추리21의 릭 데이비슨 CEO, 포천과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