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중심 ‘눈’이 예뻐야 인상도 아름답다

[라이프팀] 시원한 눈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사람은 보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에너지와 세련미가 느껴진다. 그 중 눈은 인상을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굴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눈이 예뻐야 인상도 아름다워지는 법.

그렇기에 눈 성형을 하려는 사람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인공적인 느낌의 성형 미인들이 늘어나면서 고유의 개성이 남아있는 자연스러운 눈 성형을 선호하는 추세다.

눈 성형은 무조건 큰 눈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얼굴의 비율과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 개인의 눈 상태를 고려해 필요에 따라 앞트임, 뒤트임, 눈매교정, 안검하수 등을 병행한 맞춤형 눈 성형 수술이 이뤄져야 한다.

긴 외꺼풀 눈에는 두껍고 진한 쌍꺼풀보다 얇고 자연스러운 쌍꺼풀이 어울린다. 눈 폭이 좁거나 지방이 많은 경우 쌍꺼풀 수술과 함께 앞트임 수술로 눈을 크게 키워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렇듯 개개인마다 눈매와 스타일이 다르므로 눈 성형은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으로 고유의 개성을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뤄야 한다.

JK 성형외과 백혜원 원장은 “눈은 성형수술이 가장 많이 이뤄지는 부위 중 하나다.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 비교적 간단하지만 개인의 눈 상태와 전체적인 이미지 등을 고려해야 하다 보니 생각했던 이미지와 수술결과가 달라 재수술 발생률이 높다”며 “일반적으로 사람마다 눈이 모두 다르고 피부두께, 근육의 발달 정도, 지방량 등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편 JK 성형외과는 안면윤곽/양악성형, 체형성형, 안티에이징, 눈/코 성형, 모발성형 등 각 분야별 특성에 맞춘 상담실이 구비돼있다. 성형 각 분야별 풍부한 임상 및 시술 경험을 갖춘 8명의 의료진이 환자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JK 성형외과는 첨단 의료 영상장비 및 수술 장비를 통해 정확한 분석 및 진단을 하고 수술 전 ‘One-Stop 수술 전 검사’를 통해 환자의 건강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 원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항시 상주하고 있으며 불가피한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을 염두해 전문 CPR(응급대처)팀 구축, 응급키트 보유, 정전 시 수술을 지속할 수 있는 UPS 무정전전원공급장치, 자가통증 조절장치, CRM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갖추며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사진출처: JK 성형외과,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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