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보고서 제출 마감 시한이 지났는데도 보고서가 아직 나오지 않은 곳들이 있다. 내츄럴엔도텍 등이다. 반기보고서 미제출이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되지만 이들은 아무 소식이 없다. 이들은 반기보고서 제출 기한이 15일 연장된 오는 31일까지이기 때문이다.
반기보고서 제출 마감임박 업체들은 어디?…내 투자자금 활용방안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반기보고서 제출 마감일이 이달 31일인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총 12개사다. 이 중 전날까지 아직 보고서를 내지 않은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은 BGF리테일, 극동유화, 다우인큐브, 세아베스틸, 쿠쿠전자, 신송홀딩스, 세화아이엠씨 등 8개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내츄럴엔도텍, 세미콘라이트, 슈피겐코리아, 솔루에타, 기가레인, 엑셈, 영백씨엠, 완리, 우노앤컴퍼니, 엑세스바이오 등을 포함 56개사가 아직 내지 않았다.

아직 기한이 안 돼 보고서를 내지 않았어도 미리 실적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반기 검토(감사)의견이 부적정ㆍ의견거절ㆍ범위제한 한정일 때, 혹은 반기말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거나 자기자본이 10억원 미만이 되는 등의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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