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비영리단체 파서블의 마크 아널디 CEO 입력2015.08.23 19:37 수정2015.08.23 23:3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직원에 대한 리더의 믿음과 격려는 생각하지 못한 놀라운 성과를 낳을 수 있다. 조직에서 필요하고 의미있는 구성원이라는 걸 강조할수록 조직원의 업무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은 커진다. 조직이 어려움을 겪거나 한 단계 도약할 때마다 조직원에게 손으로 편지를 써 마음을 전하는 이유다.”-비영리단체 파서블의 마크 아널디 CEO,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제 돈 내고는 절대 못 가겠다"…'산스장' 입소문에 바글바글 [현장+] "지난달에 헬스장 1년 회원권이 만료됐거든요. 요즘 축의금 나갈 곳도 많고 돈 아껴야겠다 싶어서 헬스장 대신 왔어요." 14일 서울 중랑구 망우역 인근 봉화산 '산스장'에서 만난 김 모씨(28... 2 집값 4억 올랐는데 세금만 1억…1주택자 '날벼락' 맞은 이유 김 모 씨는 최근 보유 주택을 매각하면서 국세청에 양도소득세 신고를 하다가 낭패를 봤다. 8년&nb... 3 딸기 뷔페 유행하더니 이 정도였나…'대박'난 이 곳 딸기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커지면서 외식업계에서도 딸기 관련 메뉴를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1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의 지난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