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권오준 포스코 회장
“윤리가 경영의 기본이 돼야 한다. 경영상의 손실을 입더라도, 어떤 경우에도 윤리를 지켜야 한다. 그것이 좋은 기업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기업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임직원 모두가 필사즉생(必死卽生) 각오로 윤리를 최우선시해야 한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 지난 22일 사내 토요학습 특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