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권오준 포스코 회장 입력2015.08.23 19:46 수정2015.08.24 02:4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리가 경영의 기본이 돼야 한다. 경영상의 손실을 입더라도, 어떤 경우에도 윤리를 지켜야 한다. 그것이 좋은 기업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기업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임직원 모두가 필사즉생(必死卽生) 각오로 윤리를 최우선시해야 한다.”-권오준 포스코 회장. 지난 22일 사내 토요학습 특강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MW, 순수전기 SAV '뉴 iX' 최초 공개…"효율·성능 모두 향상" BMW가 한층 진보한 고급스러움과 향상된 성능이 조화를 이루는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뉴 iX를 최초로 공개했다.7일 BMW에 따르면 iX는 전기화 브랜드인 BMW i의 전용 모델로 BMW의 첨단 ... 2 '비장의 카드' 드디어 나온다…삼성전자, 갤럭시 S25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7일부터 최신 인공지능(AI)폰 '갤럭시 S25' 시리즈를 전 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출시한다. 이날 한국, 미국, 영국, 인도, 태국 등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출시에 맞춰 구글의 AI 제... 3 "다재다능 활용성"…현대차그룹 SUV, 美서 최다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이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기관으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현대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