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정글의 법칙)



독버섯의 종류, 인간보다 큰 도룡뇽 화석 발견



독버섯의 종류 독버섯의 종류



독버섯의 종류(약 30종)가 관심인 가운데 2억2000만년 전 고대 파충류 화석이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연 과학 전문매체 `사이언스`는 최근 "2억2000만~2억3000만년 전 고대 도롱뇽은 인간보다 몸집이 컸다"고 밝혔다.



에딘버러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도롱뇽은 몸길이 2m에 달했으며, 타원형의 아주 큰 머리를 가졌다. 또 빠른 발과 날카로운 이빨로 사냥했다고 전했다. 현재 포르투갈에서 고대 도롱뇽 화석이 잘 보존돼 있다.



한편, 미국에서는 `희귀 가재`도 발견됐다.



미국 과학전문지 ‘라이브 사이언스 닷컴’은 지난해 호주 생물학 연구진이 몸길이가 12mm 밖에 안 되는 신종 희귀 가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희귀 가재는 호수나 늪지대 인근 담수호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초미니 몸집이지만, 날카로운 가위손과 현란한 발놀림으로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희귀 가재는 멸종위기 갑각류로 호주 국립공원의 보호를 받고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한도전 레옹 아이유, 반전 몸매 공개 `충격`
ㆍ더 지니어스 신아영, 19禁 볼륨 몸매 과시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복면가왕` 주희, 가창력+몸매 `깜짝!`…`에이트` 해체 이유는?
ㆍ아이유·박명수 `레옹`, 무도 가요제 음원 1위 `깜짝!`…EDM 통했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