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은 자회사 중국 제닉상하이화장품유한공사의 57억56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0.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8월26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