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성동일이 주연을 맡은 '탐정 : 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추리광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형사(성동일)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영화로 오는 9월 24일 개봉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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