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재귀반사필름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분할신설회사명은 미래나노텍글로벌, 분할기일은 오는 10월1일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