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피에르 낭텀 액센츄어 회장
“자회사 사장 가운데 누군가 회사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서른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한다면 이렇게 말해줄 것이다. ‘자네는 비전이 없네’. 서른 가지 개혁안을 한꺼번에 추진하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게 된다. 집중해야 한다. 조직이 커질수록 더욱 그렇다.”

-컨설팅회사 액센츄어의 피에르 낭텀 회장,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