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끝낸 오바마…현안 산적
2주간의 휴가를 마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 두 번째)이 23일(현지시간) 백악관으로 복귀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메릴랜드주 앤드루공군기지에 내리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9월부터 이란 핵협상안 의회 표결, 예산안 제출, 미·중 정상회담, 유엔 정기총회 등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워싱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