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5.08.24 19:15
수정2015.08.25 04:44
지면A1
올 하반기 시중은행 공채가 24일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금융권에 따르면 올 하반기 시중은행 공채 인원은 1660여명으로 지난해(1460여명)보다 약 12% 늘었다. 국민은행이 300여명을 뽑는 것을 비롯 우리(240) 신한(230) 기업(200) 농협(150) 하나(120) 등 6대 시중은행이 1240여명을 뽑는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