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켄트, 고반발 드라이버 출시 입력2015.08.25 18:33 수정2015.08.26 10:5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니켄트골프가 비거리 전문 클럽인 인벤터(Inventor) 드라이버(사진)를 내놨다. 고반발 소재인 ‘SS2041’로 헤드 페이스를 만들어 비거리가 최대 10%까지 늘어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반발계수가 공인 기준(0.83)보다 훨씬 높은 0.87이다. 가볍고(55g) 낮은 토크(3.0)의 후지쿠라 샤프트를 장착해 스윙이 편하고 방향성도 좋다. (02)529-967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2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 지난해 3승 합작에 그쳤던 한국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LPGA투어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