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연구원이 분석한 광복절 연휴의 경제 효과. 구체적으로는 8월14일 임시공휴일 지정 및 통행료 면제가 7316억원, 코리아그랜드세일이 6214억원, 신바람 페스티벌이 619억원의 소비 유발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