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3987위안…0.196% 평가절하 입력2015.08.25 10:21 수정2015.08.25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5일 환율을 달러당 6.3987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4일 고시환율 달러당 6.386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96%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에 영풍 무력화…법정다툼 장기화 불가피 [종합] 고려아연 경영권을 둘러싼 최윤범 회장 측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의 법정 다툼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고려아연이 23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상법상 '상호주 제한'을 명분으로 영풍 지분 ... 2 트럼프가 직접 발행한 밈코인...가상자산 업계에 득될까 독될까 [황두현의 웹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자신의 밈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의 발행을 발표한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의 의견이 긍정론과 부정론으로 나뉘고 있다. 이날... 3 [속보]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수 상한' 안건 가결 고려아연은 23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 수를 최대 19명으로 제한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임시 주총에서 이사 수 19명의 상한을 두는 안건은 의결권 있는 출석 주식 수의 3분의 2 및 의결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