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 회장, 중국 산둥성장 면담…협력방안 논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궈수칭(郭樹淸) 중국 산둥성 성장을 접견하고 상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몽구 회장과 궈수칭 성장은 현대차그룹의 중국 내 신규 투자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방한한 궈수칭 성장은 전날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면담하는 등 대기업 수장들과 차례로 회동하고 있다.
[반도체부터 챙긴 최태원 회장…SK하이닉스에 46조원 투자] [무조건 만져보라…끌리면 갈아타라] ["중국1위 하는 기업이 세계1위" 호언장담 근거는] ['운명의 날' 다가온 SK컴즈…매각 방향 여전히 '안개속'] ['1호 쿠바 유학생'으로 돌아온 애니깽의 후손]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정몽구 회장과 궈수칭 성장은 현대차그룹의 중국 내 신규 투자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방한한 궈수칭 성장은 전날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면담하는 등 대기업 수장들과 차례로 회동하고 있다.
[반도체부터 챙긴 최태원 회장…SK하이닉스에 46조원 투자] [무조건 만져보라…끌리면 갈아타라] ["중국1위 하는 기업이 세계1위" 호언장담 근거는] ['운명의 날' 다가온 SK컴즈…매각 방향 여전히 '안개속'] ['1호 쿠바 유학생'으로 돌아온 애니깽의 후손]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