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가치 8일 만에 절하로 전환…0.196% 하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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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5일 환율을 달러당 6.3987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4일 고시환율 달러당 6.386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0.196% 하락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기습적으로 위안화 가치를 평가절하해 6.4010위안으로 고시한 뒤 지난 24일까지 7거래일 연속 소폭 절상해 왔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기습적으로 위안화 가치를 평가절하해 6.4010위안으로 고시한 뒤 지난 24일까지 7거래일 연속 소폭 절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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