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큐브는 주가안정을 위해 대신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24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