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티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은 최근 대내외 악재에 따라 주가가 단기간 크게 하락한 데 따른 방어책"이라며 "올 상반기 베트남 수출을 시작으로 일본과 러시아 등 신흥국 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어 향후 수출 중심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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