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팬더 효린, 성형수술 폭탄고백…'얼마나 했길래?'
다크팬더 효린 / 사진 = 진연수 기자
다크팬더 효린 / 사진 = 진연수 기자
다크팬더 효린

효린, 지코, 팔로알토의 다크팬더가 공개된 가운데, 효린의 성형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효린은 과거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3D’에 출연해 성형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효린은 성형수술에 대해 "겁이 너무 많다. 주사나 링거는 잘 맞는데 얼굴에 뭔가 다가오면 무섭다"며 성형수술을 주저하는 이유를 밝혔다.

MC 신동은 "생각보다 아프지 않다. 해봤으니까 안다"고 말한 뒤 효린에게 "근데 눈 한번 해 봤잖아요"라고 말했고 효린은 "집는 걸 원했는데 나와 보니깐 찢어져(절개) 있었다"고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