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국 국가개발은행과 위안화대출 협약 입력2015.08.26 16:40 수정2015.08.26 16: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조용병)은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중국국가개발은행(CDB)와 중국 현지기업에 대한 대출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중국 청도시에 있는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역외 위안화 대출, 외환업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현대차, 지난해 매출 175조2312억원…'역대 최대' 현대차는 지난해 매출액이 175조231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치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29건이 유죄, 87%는 중소기업... 경총 "중처법 개정해야" 최근 3년 간 1심 판결이 나온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31건 가운데 29건이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7건은 중소기업에서 발생했다.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중대재해 대응에 취약한 것이 통계로 드러났다... 3 [속보] 현대차, 지난해 영업이익 14조2396억원…전년 대비 5.9%↓ [속보] 현대차, 지난해 영업이익 14조2396억원…전년 대비 5.9%↓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